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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2024/08/28 23:09] – wolfghost15 | 서울특별시 [2024/08/29 08:08] (현재) – 만듦 wolfghost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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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바꾸고자 한 시도도 있었다. 외솔 [[최현배]]는 [[1955년]] "서울은 수도를 뜻하는 보통명사에 불과하므로 서울의 공식 명칭을 그저 서울이라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라고 생각해 [[이승만]] 대통령에게 서울의 이름을 고치자고 건의했고 이승만도 생각 끝에 이름 공모를 했다. 그런데 이때 아첨꾼들이 이승만의 [[아호]]인 "'''우남'''(雩南)"을 서울의 새 이름으로 삼자고 주장한 것. 물론,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이름을 따온 [[워싱턴 D.C.]]의 사례를 들어서 제안한 것이었으나, 이를 들은 외솔이 장난치냐면서 길길이 날뛴데다가, 이승만 본인조차도 [[누르술탄|"내가 봐도 우남은 아닌거 같다."]] 라고 생각하여 거부했고, 직접 '''한도(韓都, 한국의 수도)'''라는 이름을 대신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1956년]] 서울시의회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당선되면서 이 계획은 유야무야되면서 서울은 그저 서울이란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 이름을 바꾸고자 한 시도도 있었다. 외솔 [[최현배]]는 [[1955년]] "서울은 수도를 뜻하는 보통명사에 불과하므로 서울의 공식 명칭을 그저 서울이라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라고 생각해 [[이승만]] 대통령에게 서울의 이름을 고치자고 건의했고 이승만도 생각 끝에 이름 공모를 했다. 그런데 이때 아첨꾼들이 이승만의 [[아호]]인 "'''우남'''(雩南)"을 서울의 새 이름으로 삼자고 주장한 것. 물론,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이름을 따온 [[워싱턴 D.C.]]의 사례를 들어서 제안한 것이었으나, 이를 들은 외솔이 장난치냐면서 길길이 날뛴데다가, 이승만 본인조차도 [[누르술탄|"내가 봐도 우남은 아닌거 같다."]] 라고 생각하여 거부했고, 직접 '''한도(韓都, 한국의 수도)'''라는 이름을 대신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1956년]] 서울시의회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당선되면서 이 계획은 유야무야되면서 서울은 그저 서울이란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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