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지적 채널: 카논제이 치지직
• 유튜브 (게임/아카이브): CanonJgames
• 유튜브 (서브채널): 카논제이 서브채널
• 네이버 카페: 카논제이 게임즈 카페

카논제이(CanonJ)는 대한민국의 네이버 치지직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FPS(First-Person Shooter) 게임 전문 스트리머이자 e스포츠 대회 기획자이다. 발로란트(Valorant)와 오버워치 2(Overwatch 2)를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특히 “카논제이리그(CanonJ League)“라는 스트리머 친선 e스포츠 대회를 주기적으로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카논제이의 방송 철학은 “승부는 진지하게, 분위기는 즐겁게”라는 기조 아래, 저티어 스트리머와 뉴비 방송인의 발굴 및 교류에 중점을 둔다. 일반적인 게임 방송과 차별화되는 점은 단순히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것을 넘어, 스트리머 커뮤니티 전체의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는 “커뮤니티 빌더(Community Builder)” 역할을 자처한다는 것이다.

2024년 9월 제1회 카논제이리그 개최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현재까지 총 9회 이상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매 회차마다 참가자 규모 확대, 운영 시스템 고도화, 협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이루어냈다. 특히 대회마다 팀 드래프트, 경매 시스템, 코치진 운영, 풀리그 및 본선 토너먼트 등 체계적인 포맷을 도입하여 아마추어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카논제이의 스트리머 활동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주요 플랫폼인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발로란트, 오버워치 2 등 FPS 게임을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일반적인 개인 방송 외에도 시청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며, 친화적이고 따뜻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방송 환경을 제공한다. 방송 중 실력 비하나 악플을 철저히 금지하며, 특히 초보자와 저티어 플레이어들에게 관대하고 격려하는 태도를 유지한다.

방송 스타일은 정보 전달력이 뛰어나며, 게임 내 전략과 팁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여 단순한 개인 플레이보다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카논제이의 가장 큰 특징은 스트리머 대회 기획 및 운영 능력이다. “카논제이리그”라는 브랜드로 정기적인 스트리머 친선 대회를 개최하며, 다음과 같은 전문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 체계적인 참가자 관리: 네이버 폼을 통한 신청 접수, 자격 요건 명시, 참가자 소개 영상 제작
• 다양한 대회 포맷: 팀 드래프트, 경매 시스템, 역할별 라인 분류, 티어별 밸런스 조정
• 코치진 운영: 각 팀에 전문 코치를 배치하여 실력 향상 및 전략 수립 지원
• 단계별 진행: 참가자 발표 → 팀 구성 → 스크림(연습전) → 본선 → 결승 순차 진행
• 시각 자료 제작: 대회 포스터, 라인업 카드, 대진표 영상, 참가자 소개 카드 등 자체 제작
• 아카이브 시스템: 유튜브를 통한 대회 영상 아카이브, 하이라이트 영상 제공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대회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저티어 대전, 중티어 대전, 뉴비 대전, 여성 스트리머 대전 등 참가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대회를 기획하여 다양한 스트리머들에게 무대를 제공한다. 또한 쏭이, 두치형TV, 쀙쀙줴 등 타 스트리머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회 규모를 확장하고 참여 폭을 넓히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카논제이는 디스코드, 네이버 카페, 치지직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가자 및 시청자와 긴밀하게 소통한다. 대회 공지, 참가 신청, 규정집 배포, 결과 발표 등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다음 회차 대회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어낸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는 대회 자료 제출, 참가자 정보 입력, 스케줄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치지직 커뮤니티에서는 실시간 공지와 Q&A를 통해 신속한 소통을 유지한다.

카논제이리그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가치를 추구한다:

• 뉴비·저티어 발굴: 팔로워 수가 적거나 방송 경력이 짧은 신생 스트리머들에게도 참가 기회 제공
• 스트리머 간 교류: 대회를 통해 스트리머들이 서로 네트워킹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 마련
• 시청자 참여: VP(네이버 포인트), 기프티콘 등 보상 시스템과 승부 예측 이벤트를 통한 시청자 참여 유도
• 플랫폼 친화: 치지직 메인 노출 신청을 통해 대회를 플랫폼 메인 페이지에 소개하여 참가 스트리머들의 팔로워 증가 기회 제공
• 톡식(Toxic) 방지: 실력 비하, 팀원 비난, 악플 등을 엄격히 금지하여 건강한 경쟁 문화 조성

대회 운영 시 밸런스 조정에도 신경을 쓰는데, 참가자들의 현재 티어, 최고 티어, 역할군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팀 간 실력 차이를 최소화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고티어 참가자에게 핸디캡(예: 데미지 감소)을 적용하여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기도 한다.

카논제이의 방송 톤은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이다.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다음과 같은 장점이 부각된다:

• 뉴비 친화적 태도: 초보자의 실수에 관대하며, 비판보다는 건설적인 조언 제공
• 명확한 정보 전달: 포스터, 라인업 카드, 대진표 영상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한 직관적인 정보 제공
• 철학의 일관성: “하꼬(실력이 낮은 플레이어)도 주인공이 되는 무대”라는 철학을 모든 대회에서 일관되게 실천
• 체계적 운영: 참가 신청부터 결과 발표까지 모든 과정을 문서화하고 투명하게 공개

• 발로란트 (Valorant): 라이엇 게임즈의 전술 FPS 게임. 저티어 및 뉴비 친화적 대회 기획
• 오버워치 2 (Overwatch 2): 블리자드의 팀 기반 FPS 게임. 역할군별 밸런스를 고려한 대회 운영
• 팰월드 (Palworld): 서바이벌 몬스터 수집 게임. 제5회 카논제이리그에서 운동회 형식으로 진행
• 종합 게임: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게임으로 참가자 풀 확장

발로란트 대회에서는 저티어/뉴비 친화 기획이 핵심이다. 팀 드래프트와 코치진 피드백을 접목하여 참가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력 비하를 철저히 금지하여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며, 풀리그 운영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충분한 경기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티어는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으로 세분화하여 비슷한 실력대의 플레이어들이 균등하게 분배되도록 조정한다. 코치진은 다이아 이상의 고티어 플레이어들로 구성되며, 각 팀에 전략 수립과 플레이 피드백을 제공한다.

오버워치 2 대회에서는 역할군(탱커, 딜러, 힐러) 분류가 핵심이다. 각 역할의 티어를 고려하여 밸런스를 조정하며, 스크림(연습전) → 본선 구조를 통해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쏭이, 두치형TV, 쀙쀙줴 등 타 스트리머들과의 공동 주최를 통해 참가자 풀과 시청자 기반을 확대한다. 코치진의 적극적인 피드백이 특징이며, 총괄 코치와 역할별 전문 코치를 배치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대회 포맷은 일반적으로 팀장 선정 → 드래프트/경매 → 스크림 1-2일 → 본선 1일 → 결승 1일의 구조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중계 방송과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한다.

제5회 카논제이리그에서는 색다른 시도로 팰월드 운동회를 개최했다. 서버 기반으로 장기간 운영되며, 파티 단위로 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종목(레이싱, 번지점프, 컨트롤, 팰 대전 등)에서 경쟁한다. MVP를 여러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함으로써 모든 참가자가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정규 방송에서는 발로란트, 오버워치 2를 주로 플레이하며, 시기별로 이벤트 타이틀을 추가한다. 대회 기간에는 중계 방송과 호스팅에 집중하며, 비대회 기간에는 일반 게임 방송과 시청자 참여 컨텐츠를 진행한다.

• 방송 스타일: 정보 공지 → 참가자 소개 → 중계/호스팅 → 결과/후기 수합
• 방송 시간: 대회 기간에 집중 편성. 사전 드래프트/스크림/본선을 주 단위로 진행
• 방송 특징: 공지·모집글에 세부 일정, 라인업, 관련 링크를 일괄 수록하여 시청자 접근성 극대화

대회 진행 시에는 체계적인 타임테이블을 준수하며, 경기 시작 전 팀 인터뷰, 경기 중 실시간 해설, 경기 후 결과 분석 등 전문적인 중계 방송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경기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주목할 만한 경기로 호스팅을 전환하여 시청자들이 최고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한다.

유튜브에는 대회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영상, 참가자 발표 영상, 대진표 영상 등을 선별적으로 업로드한다. 영상은 편집을 통해 핵심 장면을 부각시키며, 썸네일과 제목은 검색 최적화를 고려하여 작성한다.

특히 대회 아카이브는 시즌별, 회차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과거 대회를 돌아보거나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네이버 카페는 대회 운영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 대회 공지 및 참가 신청 안내
• 참가자 정보 입력 및 자료 제출
• 규정집 및 가이드라인 공유
• 대진표 및 스케줄 공지
• 참가자 간 소통 공간

카논제이 방송 및 대회에서는 다음 규칙을 엄격히 준수한다:

• 실력 비하 금지: 참가자나 시청자의 게임 실력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행위 금지
• 악플 금지: 욕설, 비방, 인신공격 등 부정적인 댓글 금지
• 팀원 비난 금지: 같은 팀 동료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 금지
• 분란 유발 금지: 논쟁을 일으키거나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 금지
• 규정 준수: 대회 규정집 및 일정을 준수하며, 불가피한 변경 사항은 즉시 커뮤니티에 공지

위반 시에는 경고, 참가 자격 박탈, 향후 대회 참가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카논제이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9회의 카논제이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각 회차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확장된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다:

• 제1회 (2024.09.22): 발로란트 저티어 내전 - 10인 참가, 커뮤니티 빌딩의 시작
• 제2회 (2024.11-12): 발로란트 중티어 대전 - 20인 규모, 팀 경매 시스템 도입
• 제3회 (2024.12.07-08): 발로란트 저티어 대전 - 20인 풀리그, 티어별 라인 분류
• 제4회 (2024.12.15-21): 오버워치 대전 (쏭카두) - 쏭이, 두치형TV와 공동 주최
• 제5회 (2025.01): 팰월드 운동회 - 파티 단위 종합 콘텐츠
• 제6회 (2025.02-03): 오버워치 대전 - 쀙쀙줴와 협업, 고인물 핸디캡 도입
• 제7회 (2025.03): 발로란트 뉴비 대전 - 코치 체제 본격화
• 제8회 (2025.05-06): 오버워치 대전 - 참가 조건 강화, 치지직 메인 노출 집중
• 제9회 (2025.09): 오버워치 여성 스트리머 대전 - 40여 명 참가, 전문 코치진 운영

각 대회의 상세 정보는 카논제이리그 문서를 참조.

카논제이는 대회 기획 시 다양한 스트리머들과 협업한다:

• 쏭이: 오버워치 스트리머, 제4회 쏭카두 대회 공동 주최
• 두치형TV: 오버워치 스트리머, 제4회 쏭카두 대회 공동 주최
• 쀙쀙줴: 오버워치 스트리머, 제6회 대회 공동 기획
• 로버로버: 발로란트 고티어 스트리머, 제7회 총괄 코치
• 인사이트: 오버워치 스트리머, 제9회 총괄 코치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운영진도 체계화되었다. 시청자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운영진이 대회 진행을 지원하며, 디스코드를 통한 실시간 소통으로 원활한 운영을 보장한다.

1. 디자인 역량: 대회 포스터, 라인업 카드, 대진표 영상을 직접 제작·배포하여 “정보 밀도 높은 공지”로 호평받는다.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정보 전달력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참가자와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다.
2. 저티어 친화 노선: “저티어/뉴비 친화” 노선이 확고하여 스트리머 생태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팔로워 수가 적거나 게임 실력이 낮아도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신생 스트리머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3. 플랫폼 친화형 운영: 시청자 참여 이벤트(VP, 기프티콘 증정)와 치지직 메인 노출 신청 등 플랫폼 친화적 운영을 꾸준히 시도한다. 이를 통해 참가 스트리머들의 팔로워 증가와 플랫폼 내 인지도 상승에 기여한다.
4. 체계적 아카이브: 모든 대회 정보를 문서화하고 영상으로 보존하여, 과거 대회를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향후 대회 기획 시 개선점을 파악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5. 톡식 제로 정책: 대회 참가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톡식 제로” 정책을 강조한다. 건강한 경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력 비하, 팀원 비난, 악플 등을 철저히 차단하며, 이는 카논제이리그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았다.
6. 지속적 개선: 매 회차마다 참가자 피드백을 수렴하여 다음 대회에 반영한다. 참가 조건, 밸런스 조정, 일정 편성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더 나은 대회를 만들어간다.
7. 커뮤니티 중심 철학: “하꼬도 주인공이 되는 무대”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실력보다는 참여와 교류의 가치를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은 많은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카논제이리그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8. 다양성 추구: 발로란트, 오버워치뿐만 아니라 팰월드 등 다양한 게임으로 대회 종목을 확장하며, 여성 스트리머 대전 등 특정 그룹을 위한 대회도 기획하여 포용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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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 두치형TV, 쀙쀙줴, 쏭카두, 스트리머 협업, 공동 주최

치지직 채널, 유튜브 게이머, 네이버 카페, 디스코드, 스트리밍 플랫폼, 게임 방송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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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수다위키의 스트리머 프로필 템플릿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종 수정일: 2025년 10월 17일